고흥 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채꽃, 노을 그리고 바다-고흥만 방조제 고흥만 벚꽃길을 따라 달리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유채꽃 들판이 있습니다. 유채꽃, 노을 그리고 바다.. 고흥만 방조제입니다.(2024년 4월 7일)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유채꽃이 심어져 있고 활짝 핀 벚나무 몇 그루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환한 봄~ 이곳에 서면 누구나 셔터를 누르기 바쁩니다. 바닷가에는 무지개빛 경계석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 방조제 끝 고흥수변노을공원 옆 방파제에 주차를 하고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드론으로 몇 장 담아보기도 합니다 못보던 리조트도 생겼네요 길게 이어지는 방조제는 무지개빛으로~ 바다물빛이 아름다워 몇 장~ 유채밭 앞에서 노을을 봅니다 황금빛 저녁.... 중산일몰전망대로 향합니다 어느새 해는 지고 노을빛만 남았네요 고흥의 아름다운 봄날이 저물어 갑니다.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어부의 바램... 그 바램 속으로 고기들이 들어왔다 나가고, 바다물도 들어왔다 나가는 시간... 그 바다에 서봅니다. 하늘도 바다도 흐린 날.... 바람은 하릴없이 그물을 흔들고 지나갑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그물 장노출입니다. (2023년 2월 19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