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포스트스테판으로 가는길
도로옆을 보면 이런 돌절벽이 많이 보입니다 바닥에 암석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냥 깍고 다지기도 안해도 된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정경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이 호주달러로 50센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먹은 아이스크림과 맛이 같습니다
포스트스테판의 와인 농장
포도가 한창입니다
농장안에서 와인을 팝니다
아이스와인을 세병 샀습니다 아이스와인은 본래 디저트 와인이라는데 달달해서 제입에 맞는듯..
이곳에서는 바베큐식 스테이크를 팝니다 샐러드 곁들여서...
포스트스테판입니다 사막으로 보입니다
워낙 넓어서 사막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사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태안 신두리 사구가 있습니다 사구에 풀이 많이 자라 이 기분이 안나기는 하지만..)
넓어서 걸어다니기는 힘들고 4륜 구동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곳에서는 샌드보딩.. 모래 썰매를 탔습니다 너무 가파르게 내려가서 무서버 안타려고 했는데..
한번 타고 나서는 신났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문제가 한가지 있긴 합니다 내려가서 썰매를 끌고 위로 기어올라와야 한다는거.....
바닷가쪽에는 초록색 풀과 나무도 간간이 보입니다
포스트 스테판의 해변 - 남태평양입니다
조개잡는 아저씨- 칼로 바닥을 긁다가 칼끝에 뭔가 딱딱한게 걸리면 그곳을 팝니다
그러면 조개가 잡혀 나옵니다
넬슨베이입니다- 야생 돌고래를 보기 위해 배에 탑니다 뒤쪽의 조금 큰배에...
갈매기의 멋진 비행-한컷...
넬슨 베이 풍경
돌고래입니다 - 보기는 여러마리 봤는데 촬영하기가 쉽지 않네요
시드니에서 한시간쯤 떨어진 거리- 일명 제2의 다운타운이라나요??
교회가 주로 옛 고딕 양식입니다(고딕양식 맞나요??)
호텔에서 바라본 일출..
본다이 비치 안내판 -호주 최초의 토플리스 해변
이곳 교민들은 이곳을 우리나라 해운대에 비교한다네요
지금 보이는 오른쪽은 조선호텔과 동백섬이 있는 곳에 비교한다고 하네요
이쪽은 그반대쪽 보통 회집들과 선착장이 있는 곳이죠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해운대 풍경과 비슷해 보이죠
수영을 하기에는 물결이 너무세고 서핑족들만 가득합니다
여기서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오전에 서핑한답니다
더들리공원에서 바라본 시드니 전경
더들리란 사람이 기부한 땅인데 유언에 어떤 건물도 세우지 말라고 했다함
넓은 잔디밭..
멀리 보이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1974년에 완공된 조개모양의 건물
오페라 하우스 입구
아름다운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멀리 보이는 것이 빠삐용 절벽
여기서 빠삐용 영화를 찍었다네요
빠삐용 절벽
옛 모습을 재현해 놓은 범선 - 지금도 운행을 한다고...
시드니 하버 크루즈에 탑승해서 점심을 먹고 시드니 항만을 구경합니다
하버브릿지-1932년 완공된 1.1KM의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다리라는데..
우리나라 영종대교가 더 긴건 아닌가? 아님 광안대교?? 어쨌든 시드니의 명물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하버 브릿지를 등반하는 사람들..책에서는 1년후까지 예매가 다 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3달 후까지 예매가 되어 있다네요
시드니 항구의 전경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 바다 한가운데의 감옥-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알카트래즈와 유사..
세계 3대 미항?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이탈리아의 나폴리,그리고 시드니항이랍니다
명성에 걸맞게 멋집니다
놀이 공원도 보입니다
제트보트가 보입니다
맥콰리 포인트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메콰리 포인트 표지석- 우리나라의 망부석과 비슷한 내용이랍니다
맥콰리 포인트도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보타닉 가든 정경-멀리서 찍은 사진 입니다
시드니 항구의 여러가지 배들입니다
이배는 보통 크루즈 떠나는 배랍니다 - 타이타닉처럼....
시드니의 다운타운가.. 사람과 차가 넘칩니다
시드니의 차이나타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