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겠지요.
올해 여름휴가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여름 휴가를 준비하며 제일 많이하는 생각..
올해는 어디로 휴가를 떠날까? 이겠지요.
그래서 모아 보았습니다.
한여름에 딱! 추천 여행지~
도시이면서 동시에 여름 휴가지인 부산입니다.
2010년과 2011년 두해 연속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에
선정된 해운대를 품고 있는 도시, 부산..
바다와 항구의 도시...
영화와 낭만의 도시.. 로 불리우는 곳..
우리나라 최대의 해수욕장인 해운대를 비롯하여
광안리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등
여름에 누구나 좋아하는 해수욕장이 있으며
바다를 품고 있는 낮은 산들,
바다를 품고 있는 절집,
그밖에도 도시 곳곳에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이제 찬찬히 하나씩 소개해볼까요?
넓다란 모래사장..
그리고 쪽빛 바다...
바다만 있어도 아니되고, 모래사장만 있어도 아니되고..
이 둘이 만나 조화를 이뤄야 아름다운 해수욕장..
사람이 많을 때는 100만명이 붐빈다는 해운대의 고운 모래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더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해보세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끝낸 부산 해운대 http://blog.daum.net/sunny38/11775584
다음에 소개할 곳은 해운대 백사장 서쪽 끝에 위치한 곳으로
동백섬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경쾌하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누리마루를 품고 있는 동백섬의 시원한 풍광은
또 다른 휴가지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사진은 동백섬에 위치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와
그뒤로 보이는 광안대교의 모습입니다
누리마루를 나와 조금 더 걷다보면 만나는 등대
부산의 푸르른 바다와 어울리는 등대로
등대를 지나고나면, 해안가를 따라 설치된 나무 산책로가 있어
더욱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를 갔다면 빼놓지 말고 들려야 하는 곳-부산 동백섬 http://blog.daum.net/sunny38/11775623
부산의 또 다른 명소..
해안절경, 등대, 부산남항까지 조망할 수 있는 태종대입니다.
소나무 숲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다보면,
입구에 위치한 절집에도 들르고, 멀리 펼쳐진 부산 시내의 모습에 눈도 맞추고..
등대에 올라보기도 하고, 태종 무열왕이 활쏘기 연습을 했다는 신선바위에도 가보고..
4km가 넘는 길을 보고, 즐기며 걷는 곳..
부산 영도에 위치한 태종대입니다.
등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망부석과 신선바위 그리고 바다 위의 주전자섬..
눈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안절경, 등대, 부산남항까지 조망할 수 있는 태종대 http://blog.daum.net/sunny38/11775186
부산에 가면 관광객들이 빠뜨리지 않고 가는 관광지인
해운대와 태종대를 소개하였지요.
해운대와 태종대 외에도 몰운대가 있어
부산의 3대(臺) 관광지라고 말해집니다.
보통은 부산의 동쪽에 있는 해운대와 태종대를 들르고
부산의 서쪽에 있는 몰운대는 잘 들르지 않지요.
하지만 몰운대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해와 동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몰운대는 원래 섬이었다고 합니다.
몰운대는 낙동강 하구의 가장 남쪽에서
바다와 맞닿는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6세기까지는 몰운대라는 섬이 있었으나,
그후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흙과 모래가 쌓여
다대포와 연결되어 육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일대는 지형상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안개와 구름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몰운대(沒雲臺)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해와 동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부산 몰운대 http://blog.daum.net/sunny38/11775565
몰운대 바로 옆에는 부산의 또 다른 해수욕장인 다대포 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바다..
끝없이 드러누운 모래사장..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파도..
그리고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아름다운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
이곳에 서면 누구나 사진작가를 꿈꾸게 된다-부산 다대포 일몰 http://blog.daum.net/sunny38/11775543
다대포 해수욕장의 또 다른 명물~
세계최대 바닥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는
부산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의 모습입니다
여름 휴가기간 동안(7월 17일-8월 26일) 이곳은 하루 두번 음악분수를 합니다.
저녁 8시와 9시..
단 월요일에는 음악분수를 볼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일몰이 아름다운 부산 다대포, 분수까지 제대로 즐기자-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 http://blog.daum.net/sunny38/11775624
부산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을 꼽아보자면,
먼저 소개해드린 다대포 해수욕장, 몰운대, 그리고 을숙도입니다.
철새들의 낙원이라는 을숙도..
낙동강 하구에 자리한 이곳에 저녁무렵 찾아들면
아름다운 노을과 해넘이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철새들의 낙원, 을숙도에서 바람과 구름을 담다 http://blog.daum.net/sunny38/11775872
다음에 소개할 곳은 부산의 동백섬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이기대입니다.
부산 불꽃 축제 때 이곳에서 불꽃을 담기도 하였었지요.
광안대교를 가까이에서 바라보기 좋은 이기대 야경 http://blog.daum.net/sunny38/11775191
이제는 부산 시내권으로 들어가 볼까요?
부산타워와 팔각정은 용두산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산타워는 1973년에 우리나라 최초 전망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팔각정은 현재 악기박물관으로 쓰고 있구요.
부산 타워에 오르면,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앞쪽에 나비 지붕을 한 자갈치 시장과 그 앞의 남항대교의 모습도 보입니다.
자갈치 시장 뒤쪽으로 국제시장, 보수동 책방 골목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만나는 바다- 용두산 공원, 부산 타워 http://blog.daum.net/sunny38/11775182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촬영했다는 40계단입니다.
이곳은 영화를 찍었던 곳이기도 하지만,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살며, 힘겨웠던 생활을 이어나간 곳이기도 하지요.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몰려든 피난민은 2백17만3천2백26명이나 되었으나
수용할 수 있는 피난민은 3분의 1도 되질 않았다고 합니다. (1951년 1월 24일 집계)
그러나 10일 후에는 피난민 수가 5백81만7천12명으로 엄청나게 늘었다고 합니다. (1951년 3월 5일 집계)
그 시절 40계단을 중심으로 피난살이를 해야했던 피난민들의 애환이 남아 있는 이곳..
40계단...
40계단을 내려오면 문화관광테마 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에 추억의 뻥튀기 상이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뻥이요" 하고 뻥튀기를 터트릴 듯한 모습^^
귀를 막고 서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40계단 위쪽으로는 인쇄골목이 자리하고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40계단 문화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밀려드는 피난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걸려있더군요.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삶과 애환이 담긴 40계단과 40계단 문화관 http://blog.daum.net/sunny38/11775185
40계단이 있는 골목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헌책방들이 모여 있는 보수동 책방골목입니다.
단골서점.. 동원서점..
인터넷에 밀려 집근처의 서점들은 사라지고 있는 요즈음..
이곳에는 50여곳의 서점이 영업중이라고 합니다
여행자가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책 향기 듬뿍 느낄 수 있는 보수동 책방골목 http://blog.daum.net/sunny38/11775184
바다, 그리고 시내권..
이제는 산으로 향해 보아야겠군요~
항구 도시인 부산에는 탁 트인 바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산들을 함께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봉래산, 승학산, 황령산, 장산, 금정산..
그리 높지는 않으나 부산의 바다와 도시가 조망되는 산들..
그중에 양산과 부산의 경계에 금정산이 있습니다.
"한 마리의 금빛 나는 물고기가 오색 구름을 타고 하늘(梵天)에서 내려와 그 속에서 놀았다"고 하여
"금샘(金井)"이라는 명칭이 붙었다는 곳을 품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물고기가 사는 우물이기에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항상 물이 가득 차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범어사는 그렇게 이름 붙여진 금정산 동쪽에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금정에 살고 있는 하늘나라의 고기와 같은 절인 셈입니다.
또한 범어사는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의 3대 사찰로 불리우고 있는 절입니다.
마르지 않는 금정에 살고있는 하늘나라의 고기와 같다는 뜻의 절집-부산 범어사 http://blog.daum.net/sunny38/11775598
그리고 또 다른 산인 승학산..
해넘이가 좋은 곳이라 해지는 시간에 올라도 좋은 곳입니다.
승학산은 해발 496m로 부산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산으로 흔히 동아대 뒷산으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조금만 올라도 조망이 좋아
부산 시내의 모습,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억새밭- 부산 승학산 http://blog.daum.net/sunny38/11775187
이제는 부산의 동쪽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기장 바다를 품은 오랑대의 해돋이 모습입니다.
파도가 치는 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데
이날은 파도가 거의 없었던 날이었답니다.
아름다운 기장바다를 품은 부산 오랑대의 일출 http://blog.daum.net/sunny38/11775597
그리고 이곳 또한 일출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오랑대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뜬다는 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절-해동 용궁사 http://blog.daum.net/sunny38/11775035
그리고 이곳 또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기장 대변항
출산 장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젖병 등대..
관직과 성공을 기원한다는 닭벼슬 등대..
월드컵 4강 신화를 기념한다는 월드컵 등대..
대변항의 번영을 기원한다는 장승등대까지..
조형등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
아름다운 부산 아침 바다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거기대 아침 햇살 아래 환한 모습을 보여주는
갈매기들까지 볼 수 있습니다.
들어나 봤나요? 젖병등대, 월드컵등대...다양한 등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 대변항 http://blog.daum.net/sunny38/11775615
오랑대나 해동 용궁사를 둘러보았다면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기장 죽성리 왜성, 죽성 드림성당을 둘러보아도 좋습니다.
죽성리 왜성 입구의 잘생긴 소나무..
푸르르고 멋진 가을 하늘과 가을 바다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경에
흠뻑 빠지게 되는 곳입니다.
성 위로 올라서면 푸르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
가을 하늘과 가을 바다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경-기장 죽성리왜성 http://blog.daum.net/sunny38/11775785
기장 왜성이 바라보이는 곳에 여섯 그루의 소나무가
멀리서 보기에는 한 그루의 큰 나무처럼 보입니다.
기장 왜성 건너편,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죽성리 해송(곰솔)을 만나러 갑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보니 한 그루가 아니라 여러 나무가 모여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왼편 나무 아래 서 있는 사람을 보시면, 이 나무의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여섯 그루의 소나무가 모여 빚어 더 아름다운 풍경-기장 죽성리 곰솔 http://blog.daum.net/sunny38/11775786
기장 왜성과 곰솔에서 그리 거리가 멀지 않은 곳
바닷가 절벽 위에 세워진 성당..
푸르른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됩니다.
기장의 한적한 바닷가..
강태공들이 낚시하기에 좋을 듯한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떠나고를 반복합니다.
바로 이곳,
기장 죽성드림성당이라 불리우는 곳 때문이지요
2009년에 방영한 드라마 "드림"의 촬영지였던 곳으로
지금은 이렇게 바닷가 절벽위에 세트장이 남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곳이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꿈꾸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여행지-기장 죽성드림성당 http://blog.daum.net/sunny38/11775788
기장까지 갔다면 빼놓지 말고 들러야 하는 곳,
기장 연화리입니다.
이곳의 맛난 전복죽을 맛보고 와야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자가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지금껏 먹어본 전복죽 중에 최고의 맛~
부산 기장 앞바다에 가면 바다 맛을 보고 와야한다-부산 기장 연화리 http://blog.daum.net/sunny38/11775793
부산은 동해와 남해를 함께 가지고 있는 곳이어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대포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이제 해넘이 뿐만 아니라 도시의 야경까지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봉래산에서 보는 해넘이와 도시의 야경입니다.
해가 진 후에 도시는 환하게 불 밝히고, 빛나는 별들이 됩니다.
먼저 소개해드린 부산타워와 부산 남항의 모습이
한장의 사진으로 담깁니다.
봉래산 정상 395m..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태종대를 포함한 부산 앞 바다를 끼고 도는 주변 경치가 한 폭의 풍경화 같은 곳입니다.
부산의 중구, 서구, 동구, 사하구, 진구, 해운대구 등 부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산으로
정상에는 우리나라 토지측량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이 있습니다
사진은 부산 북항의 모습입니다.
도시에서 보는 연말 해넘이, 그리고 야경까지 멋진 부산 봉래산 http://blog.daum.net/sunny38/11775313
야경의 도시 부산,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곳..
부산의 3대 상징인 부산대교와 부산타워, 광안대교까지
같이 담을 수 있는 천마산을 올랐습니다.
아름다운 부산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천마산..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멋진 야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를 품고 있는 도시는 무궁무진한 아름다움들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부산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천마산 야경 http://blog.daum.net/sunny38/11775852
어두워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부산의 밤...
도시가 불을 밝히면,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됩니다.
한낮의 소음과 붐비는 인파가 사라진 부산의 밤은
또 다른 공간으로 다가옵니다.
부산에는 어둠을 이고 그 자리를 지키며
빼어난 야경을 간직한 채 여행자의 발길을 유혹하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매력이 있는 황령산...
낮보다 활기찬 부산의 밤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와 산,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부산 황령산 야경 http://blog.daum.net/sunny38/11775883
부산의 야경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이어집니다.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의 경계에서 찍는 부산의 화려한 밤의 모습입니다.
지난 번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던 요트 경기장의 모습도 보이고..
광안대교도 보이는 곳..
도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부산 야경 http://blog.daum.net/sunny38/11775311
그리고 이곳은 아까 소개해드린 동백섬 누리마루의 야경입니다.
사진을 찍은지가 몇년이 넘은 거라
사진 상태가 그리 좋질 못하네요^^
그리고 이것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담은
광안대교의 모습이구요.
음~ 이사진은 장산에서 담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부산 야경을 볼 수 있는 곳-부산 장산 http://blog.daum.net/sunny38/11775031
부산 여행기..
여기까지입니다.
여행계획 세우시는데 도움이 되시는지요?
모두들 시원한 여름 ,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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