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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옥빛 바다와 깎아지른 절벽,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금오도/섬여행 눈이 시리다는 말이 있지요. 바다도 푸르르고 하늘도 푸르른 날, 바다빛과 하늘빛은 구별도 되지않고, 그 푸르름에 빠져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시리다는 말이 실감이 되는 곳이더군요. 여수의 아름다운 섬, 금오도 옥빛 바다와 깎아지른 절벽,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 더보기
낭만과 설레임이 가득한 섬 여행-여수 사도/여수 여행 한바퀴 돌아보는데 한나절도 걸리지않는 작은 섬, 섬을 따라 걷다보면 건너편 작은 섬이 따라 걷는 곳.. 햇살이 떨어져 반짝거리는 망망한 쪽빛 바다. 그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 바다 한 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 같다고 하여 사도라고 불리워지는 곳, 그 섬에서 듣는 감미로운 음악 바다.. 더보기
파란 하늘과 바다를 벗 삼아 걷는 둘레길 2-하화도 꽃섬길/여수여행 하화도 우리말로 풀이하면 '아랫꽃섬'이라 불리우는 섬입니다. 여수의 수많은 섬들 중의 하나이며 꽃섬이란 이름에 걸맞게 꽃길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계절이 겨울인지라 꽃은 없지만 그저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벗 삼.. 더보기
파란 하늘과 바다를 벗 삼아 걷는 둘레길-하화도 꽃섬길/여수여행 하화도 우리말로 풀이하면 '아랫꽃섬'이라 불리우는 섬입니다. 여수의 수많은 섬들 중의 하나이며 꽃섬이란 이름에 걸맞게 꽃길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계절이 겨울인지라 꽃은 없지만 그저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벗 삼.. 더보기
여수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꽃섬 하화도/여수여행 꽃섬...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섬 이름을 처음 들으며 무작정 가고 싶은 섬이 되었습니다. 꽃섬이라니...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수많은 섬들 중에서 가장 예쁜 섬이지 않을까? 하는 여행자 혼자만의 상상^ ^ 그 상상을 확인하러 떠나봅니다. 여수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