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봄-삼천포 대교 해와 달, 별까지의 거리 말인가 어쩌겠나 그냥 아득하면 되리라.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거리도 자로 재지 못할 바엔 이 또한 아득하면 되리라. 박재삼님의 아득하면 되리라 중에서- 삼천포 대교를 가는 길, 문득 박재삼 시인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삼천포 노산공원에 위치한 박재삼 문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