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불가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는 사라져 가는 풍경, 장작가마 불 때는 날-노전요/하동여행 최참판댁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이들이 찾는 경남 하동군 악양면 면 소재지를 지나 지리산쪽으로 더 오르면 지리산 자락에 포근하게 감싸안긴 곳을 만납니다. 하동군 악양면 노전마을.. 그곳에 가마를 만들고 도자기를 구우시는 안상흡님이 살고 계십니다. 이제는 사라져가는 풍경 장작.. 더보기 이제는 사라져 가는 풍경, 장작불가마 불 때는 날-쌍계도예/하동여행 녹차 시배지 경남 하동군 화개골.. 지리산이 바라보이고 계곡에는 시원스런 계곡물이 소리내며 흘러가는 곳에 자리한 쌍계도예 이곳에서 25년째 전통방식으로 도자기를 굽고 계신 무심 김유열님~ 이제는 사라져가는 장작불 가마로 도자기를 굽는다고 하십니다. 장작불가마 불 때는 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