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찾아가는 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의 매혹, 시든 꽃까지도 그대로 그림이 되고 시가 되는 풍경 한여름 여왕처럼 도도하게 자태를 드러내곤 하던 연꽃, 추운 겨울, 꽁꽁 언 연못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꽃의 매혹! 시든 꽃까지도 아름다운... 눈길을 뗄 수 없게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비록 가지가 꺾여 있지만 씨를 품고 있는 연밥 겨울 햇살 아래 빛나고 있는 듯 느껴집니.. 더보기 눈이 부시게 푸르른 겨울풍경-두물머리/양평여행 남한강과 북한강 물줄기가 숨가쁘게 흘러오다가 쉬어가는 곳..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이곳은 양평 두물머리입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겨울풍경을 만납니다 양평 두물머리의 겨울풍경입니다. (2013년 12월 15일) 세미원을 향해 가는 길.. 못보던 다리가 생겼네요. 눈 쌓인 돌.. 더보기 액자에 담고 싶은 풍경-두물머리의 아침/양평여행 남한강과 북한강 물줄기가 숨가쁘게 흘러오다가 쉬어가는 곳..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이곳은 양평 두물머리입니다. 액자에 담고 싶은 풍경을 만납니다. 양평 두물머리의 아침입니다. (2013년 12월 16일) 이른 아침, 천천히 돌아보는 두물머리 참 고운 시간들입니다. 하늘빛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