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압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끊임없이 웃고 노래하고 자연을 느껴라-이생진 시인과 함께 떠나는 섬여행/해남, 보길도 여행 바다 앞에서 나는 외로울 때 바다로 간다 바다를 보면 네가 그립기 때문이다 그리운 것 이상의 갈구는 없다 수평선 위로 떠오른 조각배 그 속에 네가 있다는 생각 그 이상의 것은 모른다 사람들은 큰 것을 바라지만 바다는 끝까지 작은 것을 챙긴다 나는 바다 앞에서 옷을 벗는다 물고기.. 더보기 추운 겨울 밤, 시와 함께 놀자!-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인사동 시 낭송 모꼬지 시를 피해 가는 사람들 시는 죽어라 하고 안 읽으면서 간판은 시만 골라 내걸던 인사동 그것이 고마워서 시골 시인 넥타이를 매고 빈소에 들어서듯 찻집에 들어서네 구름에 달 가듯이 낮에 나온 반달 술 익는 마을 歸天 詩人學校 詩人과 畵家 바람 부는 섬 무릉도원 가는 나그네* 이렇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