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흥 장선해변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고흥 장선해변 장노출 바닷가 해변, 작은 섬으로 가는 길.. 길은 끊어졌다 이어지고, 끊어졌다 이어지고...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장선해변입니다.(2024년 3월 24일)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찾은 곳.. 끊어진 길 위에서 긴 호흡으로 담아 봅니다 다른 카메라에 담긴 모습.. 물이 들어오는 시간 여러 모습으로 담아 봅니다 1시간 이상 셔터를 열어 놓으니 이런 모습이 됩니다. 근처의 그물을 장노출로 담아봅니다 연초록빛 그물.. 바다 위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남도는 이제 벚꽃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이 가네요.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고흥 장선해변 바닷가 해변, 작은 섬으로 가는 길.. 길은 끊어졌다 이어지고, 끊어졌다 이어지고...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장선해변입니다.(2024년 3월 2일) 끊어진 데크를 장노출로 담아봅니다. 물이 빠지는 시간, 섬으로 향하는 길을 장노출로... 담아놓고선 몽셀미셀 느낌이 난다고 혼잣말 해봅니다^^ 카메라 두 대 장노출로 걸어놓고 놉니다 바람이 엄청 불던 날, 단컷으로 담으면 이렇게! 장노출로 담으면 이렇게! 장노출로 짧은 셔터속도로 다시 장노출~ 물이 거의 다 빠진 시간, 짧은 셔터 속도로 풍경사진 한 장 담아봅니다 카메라 장노출 담아놓고 드론으로 몇 장 담은 사진입니다 모래해변과 초록의 평야가 좋아보이는 곳입니다 섬으로 가는 길, 두군데 길이 부서져 있네요. 파도는 갯펄 위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 더보기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장선해변 장노출 바닷가 해변 작은 섬으로 가는 길, 길은 끊어졌다가 이어지고, 사라지고...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장선해변 장노출입니다.(2024년 2월 25일) 나무로 놓인 데크, 그 데크가 중간에 끊어진 곳, 만조시간에 갔더니 물이 거의 두 시간이 지나서 빠지기 시작하네요. ㅠㅠ 길이 다 드러나도록 기다려야 하는데 약속이 있어 중간에 철수.. 바다의 길인지... 뭍의 길인지... 결국 1주일 뒤에 다시 갔던 곳.. 날씨가 많이 따스해졌네요. 고운 봄날 되시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