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순천만의 가을...
갈대숲 사이로 새들이 날아 오릅니다.
우아한 날개짓,
힘찬 비상...
가을 속을 날다
순천만 흑두루미입니다.(2024년 11월 24일)

해마다 겨울이면 순천만을 찾는 철새,
흑두루미

아름다운 날개짓을 봅니다.

작년 11월에 담았던 사진입니다.
올해도 흑두루미가 순천만을 찾아왔습니다.
현재 3000마리정도가 순천만을 찾았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아직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
추수가 끝난 들녘은 아직 초록빛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순천만을 가보았더니
아직 이런 연초록빛을 보여주는 들판이었습니다.

그 들판에 내려앉은 흑두루미 가족

머리 색이 좀 진한 녀석들이 아기 새입니다.


지나가는 자전거 소리에 놀라
날아오릅니다.

가을 풍경 속을 날아 올라~

파란하늘 속으로 날아 갑니다.


또 다른 흑두루미 가족




봄처럼 느껴지는 초록 들판입니다

정다운 모습입니다

천연기념물 288호

또 다른 가족을 만납니다

멀어도 많이 멉니다만,


날아가는 모습을 담습니다




또 다른 흑두루미 가족을 만납니다








날아가는 순간을 담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날아가는 흑두루미들














새들이 날아간 자리
가을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순천만 흑두루미
이번 주말에는 만나러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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