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
빛깔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새이지요.
아기 새들 먹이려고
부모 새들 부지런히 둥지를 드나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
호반새입니다. (2024년 7월 6일)
붉은 부리가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둥지로 날아드는 부모 새
유조들 머리가 제법 나왔네요
나뭇가지에 앉았다가
날아가는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봅니다
날아가고
또 날아가고...
제자리에서 뛰기도 아주 잘하는 호반새입니다^^
옆모습도 이쁜..
아기 새는 먹이 달라고 보채는 중입니다
이날 다녀오고
1주일 있다 한 번 더 다녀왔지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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