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도 있고,
날씨도 흐리다 하고,
포인트나 한 번 찾아볼까하고
동네 한바퀴 돌아봅니다.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고흥 폐선 장노출입니다. (2023년 1월 15일)
흑백사진...
같은 장소
다른 느낌입니다
배가 흔들린건지...
내가 흔들린건지...
시간이
고요하게 흐릅니다.
물 속에 잠긴 배....
갯펄 위에 새들이 내려 앉습니다
혹부리 오리 인 듯 한데,
이름에 자신이 없네요^^
설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네요.
고운 날 되십시오.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에서 전하는 봄소식-변산 바람꽃 (65) | 2023.02.22 |
---|---|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78) | 2023.02.1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3) | 2022.12.31 |
시간, 파도... 그리고 기다림 (82) | 2022.12.28 |
겨울 그리고 눈.... (38) | 202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