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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연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전시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갤러리에서 행복한 휴가를! 이란 부제를 걸고

한달 동안 날마다 다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전시..

 

 

바로 "자~ 인제노세! 고무밴드 모둠전에서!" 에서의

제 전시회가 2011년 8월 9일에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 자인제노 여름 특별기획

고무밴드 모둠전 30   김연선

 

제 전시 안내문이 걸린 갤러리 자인제노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리 넓지않은 전시장에 제 사진들이 걸려 있습니다.

 

 

 

 

 

 

 

 

 

 

 

 

 

쓸쓸해지는 날엔 바다에 간다.

바다를 바라보며 적당히 푸릇해진 마음...

 

바다의 모습을 한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

 

따로 사진 아래 제목을 붙여 놓지 않고

보는 느낌에 따라 상상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바람은 길 위에 발자국을 남기고

시간도 그 뒤를 느릿느릿 따라 걷는다.

 

도시의 길들..

사막의 길들..

하늘의 길들...

 

 

 

 

원래는 하나이지만

둘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

 

 

 

 

 

 

 

 

 

 

 

 

 

구름이 인도하고

바람이 이끄는대로 나서는 길...

 

길 위에서의 시간들을 작은 사진들로 모아 보았습니다.

 

사진전이 끝나고 전시회를 보러와 주신 분들께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선물로 드렸답니다.

 

 

 

 

낮동안 전시회를 보러와 주신 많은 분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이들..

지나가시는 관광객분들도 들러주어

즐거웠던 낮시간..

 

감사합니다^^

 

 

 

 

저녁 8시경에는 작은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고무밴드님이 사회를 보시고

음악도 연주하시고..

 

갤러리 대표 이두선님이 나와 인사말씀도 하시고..

 

 

 

 

고무밴드님의 음악도 들려주시고..

다함께 부르는 노래~

 

 

 

 

이날의 초대손님인 저도 나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노래까지 부르고 들어오라고 하시는데,

워낙 음치인지라 노래는 패스하고.. ㅎㅎ

 

 

 

 

함평에서 뵈었던 주영미님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십니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마치 양희은씨 노래를 듣는 기분이랄까요?

 

 

 

 

주영미님의 아들은 멋진 춤을 보여주시고..

 

 

 

 

주영미님의 딸은 멋진 노래를 불러줍니다.

 

온 가족이 넘치게 축하를 해주시는군요^^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시간은

새벽 1시가 넘어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전시회의 하루...

많은 분들이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즐거웠던 그 시간들을 다시 들춰보며

다시금 행복해지는 듯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