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벌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금들판과 운해 그리고 지리산 한달 한달 달력을 넘길 때마다계절이 지나갑니다. 11월도 얼마남지 않은 지금, 이제 계절은 가을에서 겨울로 향해 갑니다. 어느새 추억이 되어 가는 가을입니다. 황금들판과 운해 그리고 지리산입니다.(2024년 10월 5일) 아침 출근 길, 운해가 좋습니다. 드론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터널 지리산 자락에 운해가 넘실댑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황금벌판 계절은 많은 것들을 품고 보여주고그리고 다른 계절로 향해갑니다. 파노라마로도 한 장 .. 더보기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황금벌판으로 만나는 철원평야 멀리 강은 유유히 흐르고, 그 뒤로 산이 병풍처럼 서 있고 그 앞에 자리한 평야에는 누렇게 가을이 익어가고 있는 곳.. 가을이 깊어지는 이맘때면 이제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게 될 것만 같은 곳..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황금벌판으로 만나는 철원평야입니다. (2016년 9월 18일) 평야의 모습.. 더보기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황금벌판으로 만나는 하동 악양벌판 섬진강은 유유히 흐르고, 강과 산 사이에 들어앉은 평야에는 누렇게 가을이 익어가고 있는 곳.. 가을이 깊어지는 이맘때면 늘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는 곳이지요. 하동 평산리 악양벌판.. (2012년 9월 22일)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한 이곳에서 누렇게 익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