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벌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황금벌판으로 만나는 철원평야 멀리 강은 유유히 흐르고, 그 뒤로 산이 병풍처럼 서 있고 그 앞에 자리한 평야에는 누렇게 가을이 익어가고 있는 곳.. 가을이 깊어지는 이맘때면 이제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게 될 것만 같은 곳..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황금벌판으로 만나는 철원평야입니다. (2016년 9월 18일) 평야의 모습.. 더보기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황금벌판으로 만나는 하동 악양벌판 섬진강은 유유히 흐르고, 강과 산 사이에 들어앉은 평야에는 누렇게 가을이 익어가고 있는 곳.. 가을이 깊어지는 이맘때면 늘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는 곳이지요. 하동 평산리 악양벌판.. (2012년 9월 22일)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한 이곳에서 누렇게 익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