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벌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황금벌판으로 만나는 하동 악양벌판 섬진강은 유유히 흐르고, 강과 산 사이에 들어앉은 평야에는 누렇게 가을이 익어가고 있는 곳.. 가을이 깊어지는 이맘때면 늘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는 곳이지요. 하동 평산리 악양벌판.. (2012년 9월 22일)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한 이곳에서 누렇게 익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