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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물떼새

새가 있는 풍경-물 먹는 제비물떼새 붉은 부리가 이쁜 제비물떼새, 노는 모습도 담고, 나는 모습도 담고, 이제 물 먹는 모습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물 먹는 제비물떼새입니다.(2024년 6월 16일)        제비물떼새 연못 위로 날아옵니다.         어떤 녀석은 풀숲에 가서 앉고        다른 녀석은 연못이 있는 둑 위에 앉습니다초록빛 연밭이 분위기가 좋아전체 샷을 한 장 담아봅니다       때론 스트레칭을~       때론 둘이 나란히 서 있기도 합니다.        그러다 연밭에 내려가 물을 먹기도 합니다                연밭으로 내려가는 녀석들         나란히 고개를 숙이고 물을 먹기도 하구요        때론 혼자~                                          이 녀석들이..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제비물떼새 날다 붉은 부리가 이쁜 제비물떼새, 무리지어 날아가고, 날아옵니다.  새가 있는 풍경, 제비물떼새 날다. (2024년 6월 16일)        연밭 위로, 밀밭 위로 날아가는 제비물떼새들..         하늘에서 날개를 펴고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연밭 위로 날아가는..                  연못과 연못 사이 둑 위로 내려앉는 새들         내려앉았나 싶으면 또 다시 날아 오르기도 합니다        새만금방조제 근처 밀밭과 연꽃단지그 위로 새들 날아갑니다                                         날아가다 방향을 바꾸는가 싶더니        다시 날아옵니다.         활짝 편 날개붉은 부리        타원형 몸통은 귀엽기까지 하네요^^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제비물떼새 작은 새들이 날아오고, 날아가기를 반복합니다.  렌즈에 담아놓고 보니, 붉은 부리가 이쁘기도 한 녀석입니다.  첫 눈에 반한 녀석, 새가 있는 풍경, 제비물떼새입니다.(2024년 6월 16일)        보무도 당당하게, 멋지게 걸어주기도 하던 녀석입니다.         이른 아침 시간, 연못과 연못 사이의 둑 위에 30마리 정도 되는 새들이 내려 앉습니다.  맨 위에 보시면 잠자리도 여유롭게 날아다닙니다.  잠자리를 순간에 낚아채서 먹던데, 조심하여야 할터인데요^^       조금 가까이 담아보면붉은 부리가 눈에 확 띕니다.         한꺼번에 내려앉아        몸단장도 하고,                 유연성이 좋은 녀석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