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바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90부터, 시와 살다-시와 바람 모꼬지 후회하겠지요 후회할테지요 후회할겁니다 이미 후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당신이 그립습니다 사랑 44/차꽃 곽성숙 시와 바람, 모꼬지.. 매달 한 번씩 함께 모여 시를 이야기 하고, 음악을 노래하고, 웃고 울고, 서로 사랑하고 나누는 자리, 차꽃 언니가 광주에서 시작한지 벌.. 더보기 추운 겨울 날, 시와 함께 놀자!-시와 바람, 시낭송 모꼬지 하나도 아는 거 없이 있다가 저벅저벅 들어가서 단잠도 자고 산책도 하고 안아도 보고 나면 이미 빠져 나올 수 없는 늪이야. 다시, 사랑 24 /차꽃 곽성숙님의 시로 글을 열어봅니다. 늘 사랑이 넙치는 차꽃 언니, 광주에서 시작한 모꼬지가 올해 1월에 벌써 48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