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간의 황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섬에 가고 싶다, 푸른빛 가득한 바다에서 만난 '삽시간의 황홀'-영광 송이도 숲속의 사랑.3 새벽부터 기다리는 사랑 때문에 내일이 필요한 것 사랑이 없으면 내일이 무슨 소용인가 -김영갑님의 사진과 이생진 시인의 시가 만난 글, 숲속의 사랑 24쪽/우리글 2010 영광 송이도의 아침 바다를 눈앞에 두고 문득, 제주풍경을 담다 가신 김영갑님이 떠올랐습니다. "풍경을 .. 더보기 제주의 바람과 구름이 머무르는 곳,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다녀오다-제주 여행 손바닥만한 창으로 내다본 세상은 기적처럼 신비롭고 경이로웠다 -김영갑님의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중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다는 사진가, 대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하늘과 땅의 오묘한 조화를 깨달았다는 사진가, 그 사진으로 '외로움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