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랗고 노란 눈,
포동포동한 솜털로 뒤덮힌 배,
노란 발톱,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을 가진
매력적인 새...
새가 있는 풍경,
솔부엉이입니다. (2023년 5월 6일)
솔부엉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줘서
담은 사진이 좀 많습니다.
솔부엉이 세 번째 이야기
사진만 그냥 쭉 올려 보겠습니다
이 나무, 저 나무
옮겨가며 앉아주니
그저 감사하네요^^
인형처럼 느껴지는 눈동자입니다^^
나뭇가지 뒤에서 숨바꼭질? ^^
마치 안보이지? 하는 것 같습니다.
잠깐 조는 중^^
가까이 날아왔다가 멀어지고,
다시 가까이 날아왔다가 날아가고...
솔부엉이와 눈맞춤...
즐거운 하루였네요.
'새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98) | 2023.06.02 |
---|---|
새가 있는 풍경-검은머리 물떼새 (100) | 2023.05.29 |
새가 있는 풍경-솔부엉이2 (79) | 2023.05.11 |
새가 있는 풍경-솔부엉이 (59) | 2023.05.10 |
새가 있는 풍경-후투티 (37) | 202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