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랗고 노란 눈,
포동포동한 솜털로 뒤덮힌 배,
노란 발톱,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을 가진
매력적인 새...
새가 있는 풍경,
솔부엉이입니다. (2023년 5월 6일)
솔부엉이 두 번째 이야기..
다른 분이 찍고 계신 렌즈를 빌려 몇 장 담은 사진입니다.
600밀리 렌즈에 텔레컨버터를 끼워
1170m로 담은 솔부엉이입니다.
솔부엉이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날개짓하는 것을 몇 장 담았는데
셔터 속도가 나오질 않으니..ㅠ
한 낮에는 여름날씨네요.
건강 챙기시는 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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