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햇살,
붉은 열매,
그리고 새들의 날개짓..
열매 근처에 광각렌즈를 끼워 놓고
릴리즈로 몇 장 담아보려고 했더니
카메라 위에 새가 날아와 앉습니다.
인천 대공원의 겨울 아침,
햇살 좋은 날 다시 길 나서봐야겠습니다. (2017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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