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송찻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멋이 있는 전시회-목다구에 도자기를 얹다/청오와 노전요 "차와 찻잔, 찻주전자와 어울리고, 또한 차보다 돋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다구는 그것의 쓰임새를 위해 자연적인 형태를 가지고 태어난다" -속 찬 나무와 빈그릇/목다구에 도자기를 얹다 도록에 실린 글 중에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멋이 있다.. 청오님의 목다구를 처음 만나며 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