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고택 양진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내려놓고 오는 산사-봉정사 영산암/안동여행 툇마루에 앉아 일어날 줄 모르게 되던 산사 붉은 연등만 아니 달려 있었다면 절집인지 그저 잘 지어진 한옥인지 분간이 잘 되지 않았을 산사.. 안동 봉정사 영산암을 찾았을 때의 느낌이 그러했습니다. 유홍준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영산암에 관한 글을 옮겨 적어보자면 -나는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