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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새가 있는 풍경-황로, 원앙,파랑새,검은댕기 해오라기,백로 동네 한바퀴 돌아봅니다. 황로, 원앙, 파랑새, 검은댕기 해오라기, 백로, 왜가리수많은 새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 즐거운 동네 한바퀴입니다.        새가 있는 풍경황로입니다.(2024년 6월 8일)        모내기 전의 논은 새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나봅니다.  백로와 황로 논둑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눈에는 서성이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새들은 먹이활동 중일테지요.                         전선 위에 앉은 파랑새       붉은 부리와 붉은 발톱이 인상적이이지요.                 동네 하천에는 어미 원앙이 아기 원앙들을 데리고 다닙니다.         얼마전 남원 광한루에서도 보았었는데동네에서 만나니 더 반갑기만 합니다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날다 파랑새....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는 새인 줄 알았더니 주변에서 볼 수 있다길래 멀리 길 나서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 파랑새 날다... 파랑새 육추입니다. (2023년 7월 22일) 파랑새가 나는 모습을 연사로 담은 다음 한 장에 붙여 보았습니다. 둥지가 이쁜 곳... 멀리 달려간 길인데 도착하니 마지막 아기 파랑새가 이소를 하였다고 하네요. ㅠ 아기 파랑새 가까운 나뭇가지에 앉아 있습니다 2년 전에 파랑새 성조는 본 적이 있는데 이날 파랑새 유조는 처음 봅니다. 이쁩네요. 둥지가 있던 나뭇가지에 날아가 앉습니다 근처 전기줄에 날아와 앉습니다 어린 새의 날개짓이 제법 힘차네요. 드디어 전기줄 위에 안전하게 착지^^ 어미 새 바로 아기 새에게 날아가지 않고 좀 떨어진 전기줄 위에 내려 앉습니다 주변을 .. 더보기
파랑새 날다~ 파랑새~ 파랑새는 희망을 상징하는 새처럼 생각됩니다. 파랑새가 둥지에 새끼를 낳고 키우고 있다길래 길 나서 봅니다. 파랑새 날다~(2020년 7월 18일) 동화 속에서 보던 온전하게 파란색 깃털은 아니고 머리와 깃털 끝은 다른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에 먹이를 물고, 새끼에게 먹이기 위해 둥지를 드나들던 파랑새.. 새끼들이 더 크면 저 둥지로 고개를 내밀고 어미에게서 먹이를 받아 먹는다고 하네요. 주말 즈음에 한 번 더 가봐야 할 듯 합니다. 먹이는 주고, 배설물은 물고 날아가는 파랑새, 날아들고, 날아가고~ 그 모습들을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소나무 숲에 둥지를 튼 파랑새, 새끼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