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차밭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가 말하는 천년 세월의 이야기를 들으러 오르다-쌍계사 국사암/하동여행 나무는 스스로 제 사랑을 찾아 나설 수 없기에 그리움으로 생명의 샘을 채운다 나무가 서 있는 그곳에 첫사랑의 기운이 팽창하는 건 그래서이다 -고규홍님의 나무가 말하였네 2 중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서 있는 절집을 오릅니다 가만히 그 그늘 아래 서서 바라보기만 하여도 좋은 나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