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객선 터미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놀기 좋은 신안 압해도 송공항/신안 섬여행 파도와 놀고, 바람과 놀고.. 갈매기와 놀고.. 섬을 향해 갈 철부선을 기다리며 섬 끝자락에서 혼자 놉니다^^ 신안의 비금도를 갈 때도 이곳을 다녀왔고 신안의 안좌도, 암태도를 갈 때도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놀기 좋은 신안 압해도 송공항입니다. (2013년 10월 18일) 바람이 많이 불던 .. 더보기 아름다운 서해의 보석 같은 섬을 찾아가는 길-흑산도, 가거도, 만재도 여행 목포에서 아침 열 시에 배를 탔다. 배표를 살 적에는 버스표나 기차표를 살 때와 다른 것이 있다. 여객선 여행 신고라는 것이 그것이다. 이름을 쓰고 성별표를 하고 주소와 주민등록번호에 직업까지 기입해서 주민등록증과 함께 제출하는 일 그것이 뜻하지 않은 죽음을 잠시 생각하게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