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섬에 가고 싶다, 아쉬움이 그리움으로 남는 풍경-영광 송이도 숲속의 사랑. 14 너랑 나랑 거닐며 새겨놓은 발자국 너랑 나랑 헤어진 뒤 어떻게 되었을까 -이생진 시인과 사진가 김영갑님이 함께한 숲속의 사랑 46쪽/우리글 2010 송이도에서의 시간들이 손끝에 붙든 모래들처럼 빠져나가고 이제 이별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1박 2일의 시간들이 아쉬움으.. 더보기 그 섬에 가고 싶다, 푸른빛 가득한 바다에서 만난 '삽시간의 황홀'-영광 송이도 숲속의 사랑.3 새벽부터 기다리는 사랑 때문에 내일이 필요한 것 사랑이 없으면 내일이 무슨 소용인가 -김영갑님의 사진과 이생진 시인의 시가 만난 글, 숲속의 사랑 24쪽/우리글 2010 영광 송이도의 아침 바다를 눈앞에 두고 문득, 제주풍경을 담다 가신 김영갑님이 떠올랐습니다. "풍경을 .. 더보기 다 함께 뛰어보자 폴짝! 함께해서 더 즐거운 아침-용눈이오름 일출/제주 여행 이른 아침 제주의 오름.. 대자연의 신비와 경외감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듯 합니다. 제주 중간산의 광활한 초원은 바람을 품고 있고 해 뜨기 전의 하늘의 빛나는 빛깔을 품고 있는 아침.. 용눈이 오름을 오릅니다. 용눈이 오름 위에서 다함께 점프샷~ 다 함께 뛰어보자 폴짝.. 더보기 김영갑이 사랑한 오름, 용눈이 오름에서 일출을 만나다, 아름다운 제주를 만나다-제주 여행 초원에도, 오름에도, 바다에도 영원의 생명이 존재한다 대자연의 신비와 경외감을 느낌으로써 나는 신명과 아름다움을 얻는다. 나는 자연을 통해 풍요로운 영혼과 빛나는 영감을 얻는다. 초원과 오름과 바다를 홀로 거닐면, 나의 영혼과 기억 그리고 자연이 하나가 되어 나의 의식 속으.. 더보기 제주의 바람과 구름이 머무르는 곳,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다녀오다-제주 여행 손바닥만한 창으로 내다본 세상은 기적처럼 신비롭고 경이로웠다 -김영갑님의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중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다는 사진가, 대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하늘과 땅의 오묘한 조화를 깨달았다는 사진가, 그 사진으로 '외로움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