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가야할 길, 남아 있는 길

 

 긴 터널을 지나갈 때면, 늘 그 길의 끝이 어디일까? 궁금해집니다. (2009년 3월 21일)

 저 밝음의 끝에 다른 길이  펼쳐져 있겠지요?

 이제 환한 빛 속으로 한발 내딛어 봅니다.

늘 내일은 더욱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으며 나서봅니다.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배웅...  (0) 2009.07.09
마창대교   (0) 2009.06.29
진해 풍경  (0) 2009.05.17
정구항 일몰   (0) 2009.05.17
직선과 곡선의 만남-목동 ic 야경  (0)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