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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날다

새가 있는 풍경-파랑새 날다 파랑새....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는 새인 줄 알았더니 주변에서 볼 수 있다길래 멀리 길 나서봅니다. 새가 있는 풍경, 파랑새 날다... 파랑새 육추입니다. (2023년 7월 22일) 파랑새가 나는 모습을 연사로 담은 다음 한 장에 붙여 보았습니다. 둥지가 이쁜 곳... 멀리 달려간 길인데 도착하니 마지막 아기 파랑새가 이소를 하였다고 하네요. ㅠ 아기 파랑새 가까운 나뭇가지에 앉아 있습니다 2년 전에 파랑새 성조는 본 적이 있는데 이날 파랑새 유조는 처음 봅니다. 이쁩네요. 둥지가 있던 나뭇가지에 날아가 앉습니다 근처 전기줄에 날아와 앉습니다 어린 새의 날개짓이 제법 힘차네요. 드디어 전기줄 위에 안전하게 착지^^ 어미 새 바로 아기 새에게 날아가지 않고 좀 떨어진 전기줄 위에 내려 앉습니다 주변을 .. 더보기
파랑새 날다~ 파랑새~ 파랑새는 희망을 상징하는 새처럼 생각됩니다. 파랑새가 둥지에 새끼를 낳고 키우고 있다길래 길 나서 봅니다. 파랑새 날다~(2020년 7월 18일) 동화 속에서 보던 온전하게 파란색 깃털은 아니고 머리와 깃털 끝은 다른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에 먹이를 물고, 새끼에게 먹이기 위해 둥지를 드나들던 파랑새.. 새끼들이 더 크면 저 둥지로 고개를 내밀고 어미에게서 먹이를 받아 먹는다고 하네요. 주말 즈음에 한 번 더 가봐야 할 듯 합니다. 먹이는 주고, 배설물은 물고 날아가는 파랑새, 날아들고, 날아가고~ 그 모습들을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소나무 숲에 둥지를 튼 파랑새, 새끼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