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와 촬영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을 품은 풍경-남원 옛 서도역 철길.. 떠남과 도착, 이별과 만남.. 이런 이미지들에서 오는 향수가 많은 곳입니다. 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 기차가 다니지 않는 오래된 역사, 그 역사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봄을 품은 풍경, 남원 옛 서도역입니다.(2020년 4월 11일) 오래된 벚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