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 목향장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랑노랑한 봄을 만나다-목향장미/남해 산들예술원 노란 꽃들이 무리지어 피었습니다. 덩쿨을 이루고, 긴 가지를 늘어 뜨리고, 이름은 목향장미라고 부른다 합니다. 노랑노랑한 봄을 만나고 옵니다. 목향장미를 만나고 옵니다. 남해 산들예술원입니다. (2022년 5월 7일) 목향장미, 이름도 생소한 꽃을 만나러 가고 싶어서, 2주 전에는 평사리 목향장미를 만나러, 지난 주에는 남해 목향장미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평사리 목향장미는 그 앞에 갔더니 1주일간 휴업. ㅠㅠ 갔던 길 되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는 남해 목향장미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건너편에 주차하자 보이는 목향장미 울타리.. 노란 꽃들 풍성하게 피어 있습니다. 목향장미, 검색을 해보니, 장미보다는 찔레꽃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보기에도 노란 찔레꽃에 가까운.. 길 바깥의 울타리를 보다가 안쪽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