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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있는 풍경

마이산과 소나무, 흰 눈이 있는 풍경 12월의 하루, 전날 저녁까지 눈이 내린 진안다음 날 아침 일출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마이산과 소나무,흰 눈이 있는 풍경입니다.(2024년 12월 22일)       마이산 봉우리와 어우러진 소나무그 위에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아침입니다        동촌리 명품송으로 불리우는 소나무봄과 가을에는 가끔 찾는 곳인데겨울에 만나러 오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여명이 시작되는 시간        전날 눈보라가 치더니이제 눈은 그치고 아침 해가 떠오르려 합니다.               일출이 시작됩니다                                                                                        빛을 받으며 달라지는 풍경들..        파노.. 더보기
반영이 있는 풍경-시골 정미소 파란 양철지붕의 정미소그 옆에는 커다란 소나무 한 그루가 있는 곳,  출근 길에 보이는 정미소언제 사진에 담아봐야겠다 싶었는데, 바로 앞에 있는 논에 물이 채워져 있던 날, 그냥 지나칠 수 없겠지요?        반영이 있는 풍경, 시골 정미소입니다. (2024년 6월 1일)        마침 하늘의 구름도 좋은 날, 흰구름 흘러주는 날이니, 장노출 아니 찍을 수 없는 날입니다^^       장노출로 한 장 더!        정미소 근처로 가봅니다. 내동, 외동으로 나뉘는 길목파란 양철지붕 정미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바빠질 곳..         세월을 짐작하게 하는 내부도 살짝 엿봅니다.                 지붕 아래는 접시꽃이 피고        개망초꽃이 피어 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