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 맥주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랗게 흔들리며 오는 봄-남해 두모마을/남해여행 노란 유채꽃들 바람에 일렁이는 들판... 그곳에 가 서보면 먼저 향기에 취하게 됩니다. 노란 향기에 취한 벌들 붕붕거리며 날아다니고 진한 향기에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지는 곳, 노랗게 흔들리며 오는 봄을 만납니다 남해 두모마을입니다. (2014년 4월 14일) 노란 들판 가득 일렁이는 바람.. 더보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곳-금산 부소암/남해여행 마음을 탁 트이게 해 주는 쪽빛 바다.. 짙푸른 남해 바다를 향해 솟아있는 금산에 서서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다도해를 바라봅니다. 남해의 대표적인 산인 금산의 또 다른 이름은 소금강입니다. 금강산만큼 아름답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지요. 해발 681m에 불과해 그리 높지 않지만 기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