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저수지,
그 둘레로는 갈대숲이 자리하고
고니들과 오리들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가는 곳,
백조의 호수,
고니 날아 다니는 곳입니다. (2022년 1월 15일)
그 두번 째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화음으로 서로를 부르며~
거의 싸우는 걸 못보았는데
고니들끼리 싸우는 것 같네요
아마도 자리다툼 중인듯...
서로 목청 높여 울더니
결국 한 마리가 자리를 피합니다
물닭들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
고니들 날아가고
날아 오는 모습들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설 명절입니다
오가는 길 안전운전하시고
가족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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