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빛으로 오는 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분홍빛으로 오는 봄-향적산 진달래 매화가 피고, 노오란 개나리가 피고, 벚꽃이 피어나더니 이제 분홍빛 진달래들이 피어납니다. 분홍빛으로 오는 봄마중을 갑니다. 연분홍빛으로 오는 봄, 향적산 진달래입니다. (2023년 4월 1일) 아침 햇살을 품은 진달래... 향적산, 충남 계룡시 엄사면과 논산시 상월면과 경계를 이루면서 계룡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멀리 계룡산 자락이 바라보이고, 진달래가 군데군데 피어 있습니다. 일출 전의 여명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무상사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해발 575m의 국사봉까지 오릅니다.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국사봉 전망대의 모습.. 아침 해와 진달래 또 다른 포인트 진달래와 어우러진 아침 해를 담습니다 계룡산 천황봉을 비롯한 여러 봉우리가 조망되고, 계룡·대전·논산 일대의 시원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