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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조발도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달리는 길-여수 둔병도 섬과 섬... 외로이 떨어져 있던 섬들이 선이 이어지니 하나가 됩니다. 여수에서 고흥까지 섬과 섬사이에 다리가 놓여 차로 달릴 수 있는 길...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달리는 길, 여수 둔병도 전망대입니다.(2024년 2월 17일) 여수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은 가야 도착하였던 둔병도, 낭도.. 몇 년 전에 놓인 다리가 놓여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는 이제 육지가 되었습니다. 둔병도 전망대에 서서 바라본 풍경은 푸른 바다와 섬들이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전망대에서 드론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2026년에는 여수 섬박람회를 한다고 하지요. 365개 섬섬옥수.. 아름다운 여수의 섬이라고 하더군요.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 그 뒤로 고흥 팔영산까지 바라보입니다 그저 차로 달리기만 하여도 좋은 길.... 더보기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달리는 길-여수 둔병도, 낭도 여수에서 고흥까지~ 전에는 여수에서 출발하면 순천을 지나 고흥까지 가야했던 길을 이제는 섬과 섬을 이어놓은 길이 생기면서 짧은 시간에 고흥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달리는 길, 여수에서 고흥을 가다 만난 섬, 여수 둔병도, 낭도입니다. (2020년 8월 1일) 여수 화양면에서 고흥 영남면까지 섬과 섬을 잇는 길을 따라갑니다. 그 길 위에서 만난 전망대 아직 해무가 걷히지 않는 시간, 네비게이션에 여수 낭도를 입력하고 길을 나섭니다. 길은 바다를 보며 이어집니다. 아름다운 여수의 바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던 길.. 여수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은 가야 도착하였던 둔병도, 낭도 이제는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를 잇는 다리들로 인해 육지가 되었습니다. 둔병도의 전망대 그 위에 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