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계절 6월에 떠나는 보성여행-대한다원, 윤제림,주월산
하늘을 향해 높게 뻗은 삼나무 숲 사이로 난 길을 걷습니다 삼나무 양쪽으로 초록빛 녹차들이 자라고 있는 풍경을 만납니다 언제 보아도 좋은 풍경.. 구불구불 줄지어 선 녹차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진 풍경.. 초록의 계절, 6월에 떠나는 보성여행입니다. 대한다원, 율포해수욕장, 윤제림, 주월산 패러글라이딩장입니다. (2023년 6월 11일) 보성 윤제림 수국... 다양한 빛깔의 수국이 한 자리에서 합창을 하는 것 같았던 곳... 주월산 패러글라이딩장에서의 망중한...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 좋았던 곳입니다. 1년이면 두 번, 봄과 가을에 다섯 명이 함께 떠나는 여행, 이번 봄 여행은 보성입니다. 보성여행 일정은 대한다원, 율포해수욕장, 윤제림 수국, 주월산 패러글라이딩장입니다. 원래는 한옥카페 춘운서옥까지 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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