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뒤굴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속살을 걷다-거문오름 용암길 2/제주여행 1년에 단 보름만 열리는 길, 제주의 시크릿 가든이라 불리우는 곳, 그래서 초록빛 가득한 숲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거문오름에서 용암이 흘러내려간 길이라는 뜻의 용암길.. 평상시에는 가볼 수 없는 곳이지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기간 동안에만 가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더보기 초록물결 가득한 원시의 숲이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거문오름을 오르다-거문오름 트레킹/제주 여행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 곳, 벵뒤굴과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이라는 용암동굴을 생성시킨 모체, '곶자왈'이라는 생태계의 보고를 품고 있는 곳, 거문오름의 소개글입니다. 이 소개글을 읽으며 오래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