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흥마을 능소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돌담길을 따라 돌아보는 남평문씨 세거지-능소화 오래 전에 형성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오래된 고택과 돌담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 아름다운 돌담길을 따라 돌아보는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 능소화입니다. (2020년 6월 20일) 이곳은 원래 절이 있었던 명당 터를 남평문씨 일족이 세거를 위하여 구획을 정리하여 터전과 도로를 반듯하게 열었고 집을 지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세거지에 아홉 채의 집과 정자 두 채가 있으며 주거지의 도로에 면한 부분에는 나지막한 담을 쌓고, 앞쪽에는 연못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연못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연꽃이 이제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연꽃이 핀 것을 보니 이제 정말 여름이로군요. 먼저 드론으로 몇 장~ 연꽃이 핀 연못도 한장 담아 봅니다. 나란히 나란히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