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부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가 있는 풍경-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 대형 맹금류인 수리와 같이 크고 매서운 부엉이라는 의미에서 이리 이름붙여진 부엉이라고 하지요. 수리부엉이를 만난 첫인상은 동화책 속에서 보았던 그 부엉이 그대로였습니다. 새가 있는 풍경, 수리부엉이입니다. (2022년 2월 12일) 새끼 부엉이와 어미 부엉이~ 부모란 무엇일까요? 동물들에게도 자식은 지켜주어야 할 존재인가 봅니다. 둥지에 앉아 어미 부엉이 졸면서도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주니 표정부자, 수리부엉이라고 이름붙여봅니다^^ 눈을 감고 조는가 싶더니 한쪽 눈을 살짝 떠보기도 두 눈을 감은 표정은 때론 웃는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조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눈을 번쩍 뜹니다. 눈동자 색이 아름다운 부엉이입니다. 조는 모습이 때론 강아지처럼 보이기도 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