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강원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박눈 내리는 낙산사에서 길을 묻다-낙산사/ 양양여행 양간지풍(襄杆之風), 통고지설(通高之雪) 이란 말이 있다고 하지요. 예부터 강원도 양양과 강릉, 양양과 간성 사이에는 바람이 유명하고 통천과 고성은 눈이 유명하다 해서 생겨난 말이라고 합니다. 설악 오색에서 버스를 타고 낙산사로 향합니다. 동해를 바라보며 자리한 낙산사, 눈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