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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등대 전망대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길-행남 해안산책로, 저동항/울릉도 여행 하늘이 푸르른 날 길을 나서보면, 하늘과 바다가 온통 푸르릅니다. 하늘과 바다 빛깔이 구별이 되지 않는 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길, 울릉도 행남 해안산책로와 저동항입니다. (2014년 3월 31일) 하루종일 비가 내렸던 날 저녁무렵이 되자 .. 더보기
바다가 있는 풍경-울릉도의 해안풍경/울릉도 여행 울릉도 여행을 시작할 때 맨처음 하는 일이 울릉도 해안선을 따라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일입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시원해지는 풍광들 울릉도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일, 느리고 여유있게 가는 여행, 즐거운 울릉도입니다. 바다가 있는 풍경 울릉.. 더보기
캠핑과 편안한 숙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울릉도 카라반파크/울릉도 여행 봄이 시작되는 무렵, 다녀온 울릉도 초록빛이 시작되는 울릉도에서의 3박 4일 그중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특별한 숙소 울릉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 봅니다. 캠핑과 편안한 숙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울릉도 카라반파크입니다. (2014년 3월 28일) 사진은 울릉도 카라반.. 더보기
비 오는 울릉도, 어디로 떠나볼까?-봉래폭포/울릉도 여행 여행지, 울릉도 여행지에서 비가 내린다면... 그것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아침부터 고민을 좀 하게 되지요. 그렇다고 비 오는 날, 갈 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또 다른 풍경들을 보여줄테니 그저 길 나서기만 하면 됩니다. 비 오는 .. 더보기
바다 위에서 잠들고 싶어, 꿈꾸던 곳에서의 하룻밤-추산일가/울릉도 숙소 동해 한가운데 우뚝 솟은 외딴 섬, 울릉도 '신비의 섬'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섬이지요. 그 울릉도로 향한 몇번의 여행 울릉도를 갈 때마다 머물고 싶었던 곳, 그곳에서 드디어 머물게 되었답니다^^ 절벽 위에 자리한 그림같은 펜션 그곳에서 이틀밤.. 바다 위에서 잠들고 싶어, 꿈꾸던 곳.. 더보기
별들의 고향, 울릉도-울릉도의 별 별들의 고향 별들의 고향이 지구라는 말을 들었어 그러고 보면 그들은 외로운 고아들이야 -이생진 선생님의 거문도 22쪽/작가정신 1998 별들이 고향, 지구 그 중에서도 울릉도.. 울릉도에서 만난 수많은 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별들의 고향은 울릉도인 듯 합니다 울릉도의 별밤입니다. (201.. 더보기
안개속에 길을 잃다-석포 전망대/울릉도 여행 울릉도의 3대 비경을 한눈에.. 울릉군의 홍보책자에 석포 전망대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석포 전망대에 오르면, 울릉도 3대 비경인 관음도와 죽도, 북면의 해안절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날씨가 좀 흐리긴 하였으나 바람이 좀 불기에 흐리면 흐린대로 멋진 풍경을 보여주.. 더보기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다-태하등대 전망대/울릉도 여행 물빛과 산빛, 하늘빛이 온통 푸른 섬... 수평의 바다에서 직벽으로 솟아오른 해안의 절벽들 그 절벽을 간지럽히는 파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들입니다. 바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 걷다보면 저절로 탄성이 나오고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입니다. 발걸음을 멈추.. 더보기
눈을 돌리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 울릉도의 비경을 만나다-죽도/울릉도 여행 동해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 그 울릉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죽도.. 울릉도의 부속섬 가운데 가장 큰 섬, 직사각형 모양으로 대나무가 많아 '대섬'이라고 불리우는 섬, 울릉도 도동항에서 배를 타면 15분이면 닿는 섬, 죽도.. 눈을 돌리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 울릉도의 비경을 만.. 더보기
갈매기 노니는 바다, 울릉도의 바다를 따라 죽도 가는 길/울릉도 여행 울릉도의 바다... 참 청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르고 맑은 바다 그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울릉도의 또 다른 섬, 죽도를 만나러 갑니다 갈매기 노니는 바다, 울릉도의 바다를 따라 죽도 가는 길입니다. (2013년 11월 5일) 사진은 울릉도의 부속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이며 직사각형 모양으로 .. 더보기
하늘도, 바다도 모두 수줍게 얼굴을 붉히는 아침-저동항 일출/울릉도 여행 이른 새벽의 바다에 붉은 빛이 번져옵니다. 일출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카메라를 누르고 그 새벽의 바다에 배가 기적을 울리며 들어옵니다. 그리고 붉어진 하늘 사이로 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순, 하늘도, 바다도 모두 수줍게 얼굴을 붉힙니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만난 일출입니다. (20.. 더보기
노란 꽃길 사이로 한없이 걷고 싶은 곳-행남 해안산책로/울릉도 여행 길 위에서의 시간.. 언제나 설레이는 시간들입니다. 한데 발 밑으로 펼쳐지는 투명한 옥색 바다, 속이 들여다 보이는 바닷물 속에서 이리 저리 흔들리는 해초들, 끝없이 펼쳐지는 기암절벽과 해식동굴, 절벽 위에는 노란 털머위가 곱게 피어나고 있는 길이라면.. 그 시간들은 더없이 특별.. 더보기
울릉도의 별이 빛나는 밤에-울릉도 여행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하늘은 별들의 반짝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보석들.. 그 빛나는 순간을 마주하고 섰습니다. 울릉도의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에서 담은 별입니다. (2013년 11월 4일) 앞선 울릉도 포스팅을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 클릭해 .. 더보기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다-태하등대 전망대/울릉도 여행 물빛과 산빛, 하늘빛이 온통 푸른 섬... 수평의 바다에서 직벽으로 솟아오른 해안의 절벽들 그 절벽을 간지럽히는 파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들입니다. 바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 걷다보면 저절로 탄성이 나오고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입니다. 발걸음을 멈추.. 더보기
울릉도 최고의 해안절경을 볼 수 있는 태하등대 산책로-울릉도 여행 물빛과 산빛, 하늘빛이 온통 푸른 섬... 수평의 바다에서 직벽으로 솟아오른 해안의 절벽들 그 절벽을 간지럽히는 파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들입니다. 바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 이곳은 울릉도 최고의 해안절경을 볼 수 있는 태하등대 산책로입니다. (2013년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