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초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라-김제 거전리 물 빠진 바다.. 쓸쓸한 섬.. 주인을 잃은 빈배만 남아 있는 곳, 갈매기조차 날지 않는 바다.. 어쩌면 이제는 바다라 부를 수 없는 곳인지도, 무성한 갈대들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바다로 갑니다. 갈 곳을 잃은 빈배만 외로이 서 있는 곳..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라~ 김제 거전리의 겨울 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