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와 음악이 하나가 되는 밤, 이생진 시인과 떠난 가을 소풍-고창 힐링카운티 그림 같은 사랑 눈으로 들어온 사랑은 눈을 감아도 보이고 입으로 들어온 사랑은 입을 닫아도 달다 가슴으로 들어온 사랑은 밖에 서리가 차도 따뜻하여 사람은 사랑으로 사람도 낳고 그림도 낳는다 하지만 사랑은 그림보다 간직하기 어렵더라 -이생진 선생님의 골뱅이@ 이야기 37쪽/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