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녹차밭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속살을 걷다-거문오름 용암길 2/제주여행 1년에 단 보름만 열리는 길, 제주의 시크릿 가든이라 불리우는 곳, 그래서 초록빛 가득한 숲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거문오름에서 용암이 흘러내려간 길이라는 뜻의 용암길.. 평상시에는 가볼 수 없는 곳이지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기간 동안에만 가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