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의 달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액자에 담고 싶은 풍경-두물머리의 아침/양평여행 남한강과 북한강 물줄기가 숨가쁘게 흘러오다가 쉬어가는 곳..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이곳은 양평 두물머리입니다. 액자에 담고 싶은 풍경을 만납니다. 양평 두물머리의 아침입니다. (2013년 12월 16일) 이른 아침, 천천히 돌아보는 두물머리 참 고운 시간들입니다. 하늘빛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