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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

혼자 놀기 좋은 신안 압해도 송공항/신안 섬여행 파도와 놀고, 바람과 놀고.. 갈매기와 놀고.. 섬을 향해 갈 철부선을 기다리며 섬 끝자락에서 혼자 놉니다^^ 신안의 비금도를 갈 때도 이곳을 다녀왔고 신안의 안좌도, 암태도를 갈 때도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놀기 좋은 신안 압해도 송공항입니다. (2013년 10월 18일) 바람이 많이 불던 .. 더보기
물 빠진 갯펄, 환한 달밤에 별은 떠오르고-거사도/신안 섬여행 별 보러 가자 "별 보러 가자" 아무에게나 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니다 별이 꼭 필요한 사람 실은 나도 별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괜스레 어두워지니 별이 보고 싶다 이생진 시인의 우이도로 가야지 60쪽/우리글 2010년 섬에서의 하룻밤.. 괜시리 어두워지니 별을 보러가고 싶습니다. 물 빠진 .. 더보기
아름다운 모래해변에 오래도록 머물고파-신안 자은도/7월 추천여행지 2012년 대한민국 대표 해안 누리길 5선에 선정된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섬이라고 하더군요. 자은도 둔장해변.. 솔 숲길과 고즈넉한 해안풍경이 바라보이고 근처의 어촌마을이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는 곳.. 그풍경을 바라보며 걷는 길 12km에 이르는 자은도 해넘이길.. 아름다운 모래해변에 .. 더보기
노두(징검다리) 길을 따라 들어가는 섬속의 섬-추포도/신안 섬여행 배를 한 번 타는 것만으로 네 곳의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자은도와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이야기입니다. 신안군 바다에 떠 있는 이 네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네곳의 섬에.. 더보기
섬이 아닌 섬을 꿈꾸는 섬-신안 암태도/7월 추천여행지 배를 한 번 타는 것만으로 네 곳의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자은도와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이야기입니다. 신안군 바다에 떠 있는 이 네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네곳의 섬에.. 더보기
섬과 섬을 잇는 '천사의 다리'를 건너 만나는 섬속의 섬-박지도와 반월도/신안 섬여행 배를 한 번 타는 것만으로 네 곳의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자은도와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이야기입니다. 신안군 바다에 떠 있는 이 네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네곳의 섬에.. 더보기
예술의 섬, 김환기의 섬, 신안 안좌도/7월 추천여행지 배를 한 번 타는 것만으로 네 곳의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자은도와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이야기입니다. 신안군 바다에 떠 있는 이 네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네곳의 섬에.. 더보기
다도해의 숨겨진 보석같은 섬-천사의 섬, 신안 안좌도/7월 추천여행지 배를 한 번 타는 것만으로 네 곳의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자은도와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이야기입니다. 신안군 바다에 떠 있는 이 네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네곳의 섬에.. 더보기
한번에 즐기는 7색 섬여행, 천사의 섬 신안, 팔금도 배를 한 번 타는 것만으로 네 곳의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자은도와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이야기입니다. 신안군 바다에 떠 있는 이 네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네곳의 섬에.. 더보기
흔들리는 자유가 좋다-우이도에서 목포까지/신안 섬여행 뱃사람 목포는 항구다 누가 몰라서 그러나 배를 타면 인생이 달라지니까 하는 소리지 기차는 지정석에 앉아서 좋든 그르든 자리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배는 자유롭다 선실에서 밖으로 나와 난간을 잡고 걸어도 되고 배가 흔드는 대로 흔들려도 된다 기차보다 훨씬 자유롭다 나는 흔들리.. 더보기
텅 빈 모래밭을 도요새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 우이도의 아침/신안 섬여행 발자국 텅 빈 모래밭에 둥지 튼 도요새 기다리지 않고 날아간다 우이도 돈목 바닷가 맨발로 걸어 다닌 발자국 그것마저 지워진 뒤 너를 대신할 아무 것도 없다 -이생진 시인의 우이도로 가야지 134쪽/우리글 2010년 텅 빈 모래밭을 걷습니다. 도요새 발자국을 따라 걷습니다. 우이도의 아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