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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제주의 바다를 대형수족관에 담다-아쿠아플라넷 제주 2/제주여행 수많은 물고기들이 헤엄쳐 갑니다. 위,아래,옆,어디를 봐도 푸른 바다의 느낌입니다. 마치 바닷속을 걷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바다의 경이로움과 제주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의 바다를 대형 수족관에 담아 놓은 곳입니다. 바다와 내가 .. 더보기
바다와 내가 하나가 되는 곳-아쿠아플라넷 제주/제주여행 수많은 물고기들이 헤엄쳐 갑니다. 위,아래,옆,어디를 봐도 푸른 바다의 느낌입니다. 마치 바닷속을 걷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바다의 경이로움과 제주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의 바다를 대형 수족관에 담아 놓은 곳입니다. 바다와 내가 .. 더보기
다 함께 뛰어보자 폴짝! 함께해서 더 즐거운 아침-용눈이오름 일출/제주 여행 이른 아침 제주의 오름.. 대자연의 신비와 경외감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듯 합니다. 제주 중간산의 광활한 초원은 바람을 품고 있고 해 뜨기 전의 하늘의 빛나는 빛깔을 품고 있는 아침.. 용눈이 오름을 오릅니다. 용눈이 오름 위에서 다함께 점프샷~ 다 함께 뛰어보자 폴짝.. 더보기
문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어 제주의 바다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청진동 해물탕/제주 맛집 여행지, 제주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은 대부분 제주공항이지요. 아침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도 제주에 도착할 때쯤이면 거의 대부분 점심시간, 또는 제주에서 돌아오는 날엔 저녁 늦은 비행기를 이용하다보니 제주 공항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비행기를 타게 되는 듯 합니다. 제주 공항에.. 더보기
'마법같은 순간'을 만날 수 있는 제주의 별이 빛나는 밤에-제주 여행 별 보러 가자 "별 보러 가자" 아무에게나 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니다 별이 꼭 필요한 사람 실은 나도 꼭 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괜스레 어두워지니 별이 보고 싶다 이생진 선생님의 우이도로 가야지 60쪽/우리글/2010 제주도 푸른 밤.. 별을 헤는 밤.. 성산일출봉 위로 별들이 흐릅니다. 성산.. 더보기
몸도 마음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제주 허브동산/제주 여행 몸과 마음에 쉼을 주자, 실컷 게으름을 피워도 하나 바쁠 것 없는, 느리게 사는 여유를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가운데 마음껏 누리자 제주 허브동산을 소개하는 글 중의 하나입니다. 늘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 여행 또한 바쁘게, 서두르며 많은 것들을 보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아.. 더보기
사라지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다-이호테우 해넘이/제주 여행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속에 잠시 발걸음을 멈춥니다 이대로 이 풍경속의 일부가 되고 싶은 유혹이.. 순간 주위의 소음들이 멀어져갑니다. 사라지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습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순간입니다^^ 제주 이호테우 해변에서 만난 해넘이입니다. (2013년 8월 27일) 지난 .. 더보기
걸으면서 힐링이 되는 길-제주 올레길 2코스 오조리 마을산책/제주 여행 여행지 제주.. 때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이나 새벽녘까지 사진을 담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게 합니다. 하지만 지난 제주 여행.. 다른때와는 좀 다른 여행을 하고 온 듯 합니다. 1주일이나 머물면서 일출 사진 한장 아니 찍고 온.. 여행자의 평소 여행습관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 더보기
바람 부는 날에는 이곳에 가고 싶다-흐린 날, 우도에서 파도와 놀기/제주 여행 바람의 땅, 제주... 제주에 발을 딛는 순간, 제주의 바람을 느낀다. 그래, 이곳이 제주였어.. 하는.. 푸르른 바다에 바람이 넘실댄다. 바람이 비틀거린다. 바람이 분다.. 사진은 우도의 검멀레 해변에 부는 바람과 파도를 모셔온 것입니다. (2013년 7월 5일) 제주의 바람에, 제주의 파도에 반해.. 더보기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속살을 걷다-거문오름 용암길 2/제주여행 1년에 단 보름만 열리는 길, 제주의 시크릿 가든이라 불리우는 곳, 그래서 초록빛 가득한 숲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거문오름에서 용암이 흘러내려간 길이라는 뜻의 용암길.. 평상시에는 가볼 수 없는 곳이지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기간 동안에만 가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더보기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속살을 걷다-거문오름 용암길/제주여행 여행지를 다니다보면 시간을 맞춘다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한라산 영실에 철쭉이 피었을 때 맞춰가려고 보면 어느새 꽃이 다 지고 없는가 하면 한라산의 설경을 보려고 제주를 왔더니 전날 내린 200m가 넘는 폭우로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적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거문오름.. 오래전부.. 더보기
초록물결 가득한 원시의 숲이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거문오름을 오르다-거문오름 트레킹/제주 여행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 곳, 벵뒤굴과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이라는 용암동굴을 생성시킨 모체, '곶자왈'이라는 생태계의 보고를 품고 있는 곳, 거문오름의 소개글입니다. 이 소개글을 읽으며 오래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