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섯번째 봄, 잊지 않겠습니다. 이별/차꽃 아가, 너를 만나지 못해도 어치케든 또 살아는 지긋제야 아가 아가 내 아가, 너를 보지 못해도 안지 못해도 어치케든 숨은 또 쉬어 지긋제야 어둡고 춥고 흐리고 눈비 와도 어치케든 오늘이 가고 어제도 갔단다 그리고, 내일도 올테지야 그러나 아가, 너 없는 세상은 순간순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