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비 육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가 있는 풍경-동고비 육추 참새보다 작은 새가 나무에 날아옵니다. 나무 위를 이쪽 저쪽 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빠르기는 엄청 빨라 찍기가 쉽지 않았던 녀석.. 새가 있는 풍경, 동고비 육추입니다. (2024년 5월 25일) 둥지에서 나오는 순간~ 둥지 주변에서 경계를 하느라이리저리 움직이는 부모새들입니다. 먹이를 물고 와서도 바로 들어가질 않습니다. 둥지에 들어가고 나서고개를 내밀고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나무를 타고 걸어서 나무 꼭대기까지 오르기도 합니다. 아기 새의 변을 물고 나오는 순간 이 순간에 날아가는데늘 핀을 못맞춰서 ㅠㅠ 먹이는 작은 곤충부터다양하게 물고 오더군요 .. 더보기 새가 있는 풍경-동고비 참새보다 작은 새가 나무에 날아옵니다. 나무 위를 이쪽 저쪽 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빠르기는 엄청 빨라 찍기가 쉽지 않았던 녀석.. 새가 있는 풍경, 동고비입니다. (2024년 5월 25일) 육추의 계절이지요부모 새들 아기 새들 먹이느라 분주하게 둥지를 드나듭니다 작은 새가 입에 곤충을 물고 둥지로 날아옵니다 둥지로 들어가기 전에 주변 경계 중입니다 둥지를 들어가기 전경계를 엄청 심하게 하더군요 작은 새라 새끼를 키우는 일이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옛 둥지를 새 둥지로동고비는 딱따구리가 만들어 놓은 구멍 모양의 둥지를 재이용한다.이러한 둥지는 천적, 비바람, 폭설에도 안전한그야말로 요새와 같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